"걸을 때마다 골반 옆 튀어나온 뼈에서 뚝, 뚝 소리가 나면서 뼈가 튕기는 느낌이 들어요."
"옆으로 누워 자려고 하면 골반 바깥쪽이 눌려서 욱신거리고 아파서 잠을 잘 수가 없습니다."
"양반다리를 하거나 계단을 오를 때 골반 옆이 뻐근하게 조여옵니다."
부평 지역 주민분들 중 보행을 하거나 앉았다 일어날 때 [골반 옆에서 두둑거리는 소리와 함께 마찰통]을 겪으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는 [발음성 고관절(Snapping Hip Syndrome)]과 [대전자 활액낭염(Trochanteric Bursitis)]의 전형적인 증상입니다.
골반 바깥쪽 대퇴골 대전자(가장 튀어나온 뼈) 위를 지나가는 [장경인대나 대둔근 힘줄]이 팽팽하게 굳어 뼈 돌기를 넘나들 때마다 튕기며 점액낭에 염증을 유발하는 질환입니다.
소리만 날 때는 방치하기 쉬우나 마찰이 지속되면 점액낭이 붓고 석회화가 진행되므로 골반과 대퇴골의 정렬을 바로잡는 관절 추나요법이 필요합니다.
이 칼럼에서 다루는 핵심 내용
- • 01. 골반 옆에서 뚝 소리가 나는 해부학적 원인
- • 02. 대전자 점액낭염의 진행과 야간통
- • 03. 해아림한의원 부평점의 1:1 골반-고관절 추나와 소염약침
- • 04. 발음성 고관절 환자를 위한 생활 및 운동 수칙
01. 골반 옆에서 뚝 소리가 나는 해부학적 원인
발음성 고관절은 외측형과 내측형으로 구분됩니다.
- 외측형(가장 흔함): 장경인대와 대둔근 앞쪽 섬유가 대퇴골 대전자를 넘어갈 때 튕기며 소리와 염증을 만듭니다.
- 내측형: 장요근 힘줄이 골반 앞쪽 치골 융기를 넘어갈 때 사타구니 안쪽에서 소리가 발생합니다.
- 골반 비대칭: 골반이 한쪽으로 기울어지면 해당 쪽 허벅지 근막에 과도한 장력이 걸려 마찰이 심화됩니다.
02. 대전자 점액낭염의 진행과 야간통
염증이 점액낭으로 번지면 보행 통증뿐 아니라 수면 장애를 유발합니다.
- 대전자 압통: 골반 옆 튀어나온 뼈 부위를 손가락으로 누르면 자지러지듯 심한 통증이 발생합니다.
- 수면 시 체중 압박통: 아픈 쪽으로 옆으로 누우면 체중에 눌려 통증으로 잠을 깨게 됩니다.
03. 해아림한의원 부평점의 1:1 골반-고관절 추나와 소염약침
한방침구과 전문의 권형근 대표원장이 골반 밸런스와 국소 염증을 동시에 치료합니다.
- 대전자 점액낭 고농도 소염약침: 부어오른 점액낭과 마찰된 힘줄 부착부에 천연 소염 생약 약침을 주입하여 염증을 진정시킵니다.
- 골반-고관절 가동 추나요법: 비틀린 골반과 대퇴골두의 각도를 교정하여 장경인대의 마찰 장력을 낮춥니다.
- 둔근-장요근 이완 심부 전침: 굳어진 중둔근, 대퇴근막장근의 유착을 풀어 부드러운 고관절 활주를 유도합니다.
04. 발음성 고관절 환자를 위한 생활 및 운동 수칙
골반 근막의 긴장을 풀어주는 생활 관리가 필수적입니다.
- 다리 꼬기 및 짝다리 금지: 한쪽 고관절에 체중을 싣는 자세는 대전자 마찰을 극대화하므로 피합니다.
- 중둔근 및 둔근 스트레칭: 누워서 아픈 쪽 다리를 반대편으로 넘겨 엉덩이 바깥쪽을 부드럽게 늘려줍니다.
- 쿠션 활용: 옆으로 누워 잘 때 양 무릎 사이에 베개를 끼워 대퇴골이 안쪽으로 꺾이지 않도록 지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