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선생님, 학원 강사, 텔레마케터, 목회자 등 음성을 많이 사용하시는 전문 직종 종사자분들께서 가장 두려워하시는 질환이 [성대결절(Vocal cord nodules)]과 [만성 쉰목소리]입니다.
성대는 1초에 수백 번 이상 진동하는 섬세한 점막 조직으로, 건조한 환경에서 무리하게 발성하면 점막이 마찰열로 부어오르고 굳은살(결절)이 생깁니다. 오늘은 성대 점막의 탄력을 되살리는 보폐고 치료를 전해드립니다.
- 성대 점막에 굳은살이 생기는 성대결절의 발병 기전
- 말을 아껴도 쉰목소리가 쉽게 낫지 않는 이유: 점막 건조증
- 성대 점막의 진액(津液)을 충전하는 원내 특화 보폐고(補肺膏)
- 인후두 혈액 순환을 돕는 경추-인두부 약침 치료
- 목소리를 지키는 올바른 수분 섭취와 복식 발성 요령
1. 성대 점막에 굳은살이 생기는 성대결절의 발병 기전
양측 성대가 진동할 때 가장 마찰이 강한 성대 전방 1/3 지점에 미세 출혈과 부종이 반복되면서 결절성 섬유화가 발생하는 질환입니다.
2. 말을 아껴도 쉰목소리가 쉽게 낫지 않는 이유: 점막 건조증
호흡기 점막의 점액 분비 능력이 떨어져 윤활유가 고갈되면 일상적인 대화만으로도 성대에 강한 마찰 손상이 재발하기 때문입니다.
3. 성대 점막의 진액(津液)을 충전하는 원내 특화 보폐고(補肺膏)
맥문동, 사삼, 현삼, 오미자 등 폐음(肺陰)을 보하고 인후두 점막의 보습력을 강화하는 약재로 조제되어 성대 결절의 흡수를 돕습니다.
4. 인후두 혈액 순환을 돕는 경추-인두부 약침 치료
성대 주변 인두근과 경추 앞쪽 사각근 긴장을 해소하는 정밀 약침을 시술하여 후두부 혈류를 개선합니다.
5. 목소리를 지키는 올바른 수분 섭취와 복식 발성 요령
목을 가다듬는 헛기침(켁켁거림)을 절대 삼가고, 미온수를 조금씩 자주 마시며 목에 힘을 주지 않는 복식 호흡 발성을 익혀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