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 후 아기를 안아 올릴 때마다 엄지손가락 쪽 손목이 끊어질 듯이 아파요."
"바닥에서 일어날 때 무릎과 발목 뼈마디가 시리고 덜컹거리는 느낌이 듭니다."
"찬바람이 뼈마디 속으로 숭숭 들어오는 것 같아서 산후풍이 올까 봐 두려워요."
출산 후 아기 수유와 목욕, 안아주기를 반복하면서 [손목, 무릎, 발목 등 온몸 뼈마디가 시큰거리고 시린 산후 관절통]으로 고통받으시는 산모님들이 대단히 많습니다.
임신 중 분비된 [릴랙신(Relaxin) 호르몬]으로 인해 관절 인대가 느슨해진 상태에서 수유 자세의 반복 하중과 [출산 시 기혈 손실]이 겹쳐 발생하는 산후풍 초기 증상입니다.
모유 수유 중에도 안심하고 복용할 수 있는 청정 한약재로 어혈을 배출하고 관절을 단단하게 보강하는 [맞춤 산후보약]이 필수적입니다.
이 칼럼에서 다루는 핵심 내용
- • 01. 산후 릴랙신 호르몬과 관절 인대 취약성의 원리
- • 02. 한의학의 산후 기혈양허(氣血兩虛)와 거어생신(祛瘀生新)
- • 03. 해아림한의원 부평점의 모유 수유 안심 맞춤 산후보약
- • 04. 산모를 위한 손목 보호 및 수유 자세 가이드
01. 산후 릴랙신 호르몬과 관절 인대 취약성의 원리
출산 후 6개월까지는 인대와 힘줄이 본래의 탄력을 되찾지 못한 상태입니다.
- 관절 불안정성: 느슨해진 관절낭 사이로 냉기와 습기가 침투하여 미세 염증을 유발합니다.
- 산후 드퀘르벵 건초염: 아기 머리를 손으로 받치는 동작으로 손목 건초에 극심한 염증이 생깁니다.
- 산후풍의 만성화: 초기 기혈 허약 상태를 방치하면 평생 시림과 관절통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02. 한의학의 산후 기혈양허(氣血兩虛)와 거어생신(祛瘀生新)
동의보감에서는 산후 치료의 제1원칙을 **선거어혈(先祛瘀血), 후보기혈(後補氣血)**로 제시합니다.
- 1단계 오로 배출: 자궁 내 남은 오로와 어혈을 신속히 배출하여 부종을 가라앉힙니다.
- 2단계 보혈장골(補血壯骨): 녹용, 당귀, 천궁, 두충, 속단으로 골수를 채우고 관절을 튼튼히 합니다.
03. 해아림한의원 부평점의 모유 수유 안심 맞춤 산후보약
해아림한의원 부평점에서는 모유 수유에 유익한 청정 약재만을 사용합니다.
- 모유 수유 안전 처방: 아기에게 전혀 해가 없는 식약처 인증 안심 생약으로 1:1 맞춤 조제합니다.
- 손목 건초염 소염약침 및 추나: 시큰거리는 손목 인대에 소염약침을 시술하고 벌어진 골반을 정렬합니다.
- 산후 부종환 병행: 산후 체중 감량과 림프 순환을 돕는 부종환을 단계별로 처방합니다.
04. 산모를 위한 손목 보호 및 수유 자세 가이드
관절에 가해지는 하중을 줄여야 합니다.
- 수유 쿠션 적극 활용: 아기 체중을 손목이 아닌 수유 쿠션에 완전히 실어 수유합니다.
- 엄지 손목 보호대 착용: 엄지손가락을 고정해 주는 탄력 밴드 보호대를 착용합니다.
- 찬물 직접 닿지 않기: 설거지나 손빨래 시 반드시 고무장갑을 끼고 미온수를 사용합니다.
